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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찾아가는 생태환경 교육

마을 20곳 주민 대상 이달말까지 추진
영농 폐비닐·폐농약 분리배출 등 안내

2023년 11월 08일(수) 19:51
나주시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실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생태환경 교육은 지난 5월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마을당 2회씩 총 40회차로 20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나주시 평생교육을 통해 양성된 생태환경 활동가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파견돼 폐비닐·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의 위험성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방식이다.

마을 강사 김모씨는 “인류가 함께 걱정하고 풀어야 할 문제인 생태환경을 주제로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면서 “지역사회차원의 자발적인 자원 순환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육이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나주시는 나주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통해 생태환경 관련 기관·단체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환경교육 활동가로 구성된 ‘그린리더’, ‘세븐틴골즈’ 등과 연계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도 활용 중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 구분 없이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 달 초 ‘생태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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