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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새로운 시대의 여행' 주도권 잡는다

민선 8기 성장 동력 관광산업 주목
여행하기 좋은 도시 등 잇단 선정
'주목해야 할 인기 여행지 탑 10'

2023년 11월 15일(수) 17:25
광양 해오름 육교.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관광산업을 민선 8기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걸고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여행하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등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급변하는 엔데믹시대 ‘새로운 시대의 여행’을 주도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여행’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23~2025 관광트렌드 ‘New Era Trip(뉴 에라 트립)’을 머리글자로 제시한 10개의 키워드로 광양 관광의 핵심가치와도 부합한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포스트코로나, 디지털대전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속가능한 관광수용태세로 경쟁력 있는 관광브랜드를 구축했다는 인정이어서 의미가 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포함된 ‘구봉산전망대&광양만야경’도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생활인구 등을 이끄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는 구봉산전망대를 중심축으로 하는 구봉산 권역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POSCO(포스코)의 체험형 조형물’, ‘세계 최장 골든 출렁다리 770’ 등 총 6,15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행의 개별화가 강화되고 개인 취향을 반영한 아웃도어 여행, 캠핑, 차박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백운산자연휴양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공공 우수야영장 20’에 선정된 것도 광양 관광의 청신호다.

특히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친환경 부문에서 선정된 것은 환경, 생태계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탄소 중립 여행이 부상되는 ‘새로운 시대의 여행’을 실천하는 것이어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앞서 시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구봉산권역과 섬진강권역의 관광거점 개발을 추진, 관광객 천만 시대와 남해안남중권의 중심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관광은 부킹닷컴이 발표한 ‘주목해야 할 국내 인기 여행지 탑 10’에도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잠재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 있는 관광도시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전환, 탈경계, 기후변화 등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지속적인 관광매력물을 개발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안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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