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목포농협 창립 50주년 조합원 한마음 대회

오정숙 전 조합장 공적패·박홍률 시장 감사패
박정수 조합장 “조합원과 시민 위한 화합의 장”

2023년 11월 15일(수) 19:17
1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과 목포농협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조합원 한마음 대회에서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목포농협 제공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1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농업인의 날과 목포농협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조합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 50주년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박홍률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문차복 목포시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단체장들과, 전국 70여 곳의 농협조합장 및 농협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농협창립 50주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공적패는 33년 재임기간 목포농협의 성장기반을 다진 오정숙 전 조합장이 받았다. 감사패는 농정사업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한 박홍률 목포시장, 농업과 농협발전에 기여한 조합원, 모범농가, 영농회, 유공 공무원에게 수여됐다.

2부에서는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조합원 노래자랑,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을 꾸미며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목포농협은 1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농업인의 날과 목포농협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조합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목포농협 제공
목포농협은 1973년 2월 창립 이후 1996년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원 달성탑 수상, 2005년 상호금융예수금 3,000억원 달성탑 수상, 2020년 전년도(2019년)종합업적 1위·제58회 목포시민의상 특별상 수상·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 2021년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 수상, 그리고 올해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신용·경제·유통을 아우르는 지역의 대표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목포농협 총자산 규모는 2022년 기준 1조657억원으로 지점 9곳, 주유소 3곳, 마트 2곳을 운영 중이다. 북항지역에 로컬복합매장 2호점 개장(2025년)을 목표로 건립하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농협 본연의 목적사업을 위해 매년 교육지원사업비 지원으로 조합원의 영농자재비 절감을 비롯한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김장김치, 생활필수품 등 지원과 봉사활동 실시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목포농협이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하는 대규모 행사로, 농업·농촌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목포농협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로 만들었다”며 “우리 농협이 50년을 안정적으로 지속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전임직원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목포농협은 협동조합의 가치를 지키며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농협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목포농협 비전 2027’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목포농협 100년 미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