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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주·전남 가계·기업대출 모두 늘었다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감소 전환
위니아전자 등 대기업 대출 증가
주담대·기타자금대출 증가폭 늘어

2023년 11월 26일(일) 12:50
9월중 광주·전남의 예금은행 가계 및 기업대출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제2금융권인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감소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3년 9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 수신은 요구불예금 및 저축성예금 모두 감소 전환됐다.

비은행예금기관취급기관 수신은 상호금융 등을 중심으로, 예금은행 여신은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감소 전환됐다.

예금은행 여신 잔액은 80조5,106억원으로 전월대비 7,086억 증가하며 전월 증가폭인 6,280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 또한 위니아전자 및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자금수요 확대 등으로 인해 대기업 대출이 증가하며 4,606억원에서 4,718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916억원에서 2,279억원으로 증가폭이 늘었으며, 공공 및 기타자금대출은 -243억원에서 90억원으로 증가 전환됐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전월 1,432억 증가에서 -317억원으로 전월대비 감소 전환됐다.

9월중 광주·전남 예금은행 수신 잔액은 66조3,246억원으로 전월대비 7,225억원 감소해 1조2,391억원 증가했던 전월대비 -7,225억원으로 감소 전환했다.

예금은 지자체 재정집행자금 인출 등으로 인해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 모두 줄어들며 1조2,312억원에서 -5,052억원으로, 시장성 수신은 CD를 중심으로 79억원에서 -2,173억원으로 모두 감소 전환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2,959억원에서 9,252억원으로 전월대비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올해 7월 큰 폭으로 감소했던 새마을금고 수신이 1,487억원을 기록한 8월에 이어 1,375억원으로 지속적인 회복세를 기록했다. 상호금융은 908억원에서 3,446억원, 신탁회사는 696억원에서 4,483억원으로 수신 증가폭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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