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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일자리재단,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주 간담회
2023년 11월 29일(수) 18:45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28일 재단 3층 최상준홀에서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주들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노동자 관련한 지역 중소기업 정책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시 정책 제안 등 외국인노동자 제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 고용사업주들은 “정부에서 비전문취업비자(E9)의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하나 전환 조건의 제약사항이 까다롭다”며 “사업주가 알 수 있는 외국인노동자의 이력 정보가 부족하고, 입국 수속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체류기간 연장과 같이 외국인노동자 수급 확대를 위한 직접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노동자와 어떻게 잘 지낼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재단의 대표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 외국인노동자와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포함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12월 광주시 외국인노동자 고용·노동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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