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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 벽진동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캠페인
2023년 12월 03일(일) 18:55
광주 서부소방서는 최근 벽진동 마산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기부했다./서부소방서 제공
광주 서부소방서는 벽진동 마산마을에서 화재 취약 주거지역의 자율적 소방안전체제 구축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부소방서는 소화기 26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54개 등을 기증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있거나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주민이 초기에 화재진화 및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시책이다. 서부소방서는 마산마을을 포함해 현재까지 14개 마을을 안전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계철 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주민의 자율 관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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