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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목사동면 공동생활의 집 개소

공북1구 홀몸 어르신 함께 생활

2023년 12월 05일(화) 14:04
곡성군 목사동면 공북 1구 공동생활의 집이 최근 문을 열고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목사동면 공북 1구의 ‘공동생활의 집’ 이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생활의 집’은 기존 경로당 시설을 개보수해 홀몸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사동면 공북 1구는 지난해 전남도 ‘공동생활의 집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안방과 샤워실, 화장실 등 시설을 개보수했으며, 올해는 군의 지원을 받아 침대와 기타 가구 등을 구입해 내부시설을 정비했다.

공북1구 정규수 이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같이 생활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독한 노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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