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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스마트팜 조성 위·수탁 협약

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

2024년 01월 24일(수) 14:40
영암군은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스마트팜 실시설계부터 인수·인계까지 농어촌공사에서 일괄 위탁한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조성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까지 국비 140억원과 도비 1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27억원을 들여 덕진면 장선리 군유지에 철골 유리온실 4㏊로 조성된다.

군은 유리온실을 토마토와 딸기 등 과채류, 상추와 케일 등 엽채류를 기르는 시설원예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시설 조성 후에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임대해 농업 창업의 요람으로 키울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시설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팜에서 농업경영에 뛰어들고 영암에 정착할 수 있게 돕겠다”며 “나아가 청년이 미래농업으로 성공하는 산실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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