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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카카오, 농특산품 판매 맞손

농특산물 유통 활기 기대

2024년 01월 30일(화) 15:26
영암군은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카카오와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카카오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마케팅에 나섰다.

영암군은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정민 카카오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서비스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영암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카카오 온더무브’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메시지를 내는 등 홍보 활동도 돕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받고, 생산자는 재고 부담 없이 제값을 받고 판매하는 등 농특산물 유통에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안전하고 신선한 영암 농특산물이 카카오의 도움으로 전국적 인지도를 쌓고,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전국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특산물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유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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