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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추진

고령농가 소득안정 도모

2024년 02월 07일(수) 13:02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고령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의 세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10년 이상 농업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79세 이하 농업인으로 사업자로 선정되면 최장 10년간 84세까지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지는 농업진흥지역 내이거나 경지 정리된 농지로써 3년 이상 계속해서 소유하고 있는 논·밭·과수원에 한한다.

농지를 이양하는 방법은 크게 매도와 매도 조건부 임대 두 가지로 나뉘며, 매도의 경우는 농지 이양 은퇴직불금(월 50만원/㏊)과 농지매도대금(공사에 매도 시)이 지급된다. 매도 조건부 임대는 소유 농지를 일정 기간 임대 후 매도하는 은퇴직불형 농지연금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은퇴직불금(월 40만원/㏊)과 농지연금(최대 월 300만원), 임대료, 농지 매도대금이 지급된다.

기존의 경영이양직불사업과 비교하면 면적(㏊)당 지급단가가 매매의 경우 월 27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임대의 경우 월 21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승해 은퇴 농가의 소득 보전 기능이 대폭 강화된 셈이다.

강수진 나주지사장은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고령농의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청년농의 영농 초기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고령화된 농업의 인력구조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안내리플릿,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을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로 전화 문의 또는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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