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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청년 주택자금 대출 지원사업 호응

연 최대 100만원 최장 5년

2024년 02월 07일(수) 13:03
해남군청
해남군의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결혼 후 신혼집을 장만하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해남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청년들까지 혜택을 부여해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7년 차에 접어든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387쌍의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해부터는 청년 1인 가구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와 청년 1인 가구의 주거안정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구입 및 신축, 전세자금으로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대출 잔액의 이자 2%(최 100만원)를 최장 5년간 지원한다.

해남군 내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 소득 기준으로는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합산 연 소득이 1억원 이하, 청년 1인 가구는 본인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가정이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수급자, 1가구 다주택 소유자(분양권 포함), 건축물대장에 미등기된 건축물을 임차한 경우, 기타 국가 및 지자체 주거 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제외된다.

희망자는 해남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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