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여수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홍보 열기 ‘후끈’

우도굿 한마당 공연 등
박람회 개최 적극 홍보
민간 주도 붐 조성 시동

2024년 02월 18일(일) 18:11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쌍봉사거리와 이순신광장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여수시 제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의 섬박람회 홍보활동 열기가 뜨겁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쌍봉사거리와 이순신광장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영 단장을 필두로 한 여수우도풍물굿보존회의 신명나는 우도굿 한마당 공연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0여명의 위원들은 섬박람회 개최 기간과 장소 등을 적극 홍보했다. 전세버스에 섬박람회 홍보현수막을 걸고 원도심을 돌며 시민들에게 섬박람회를 알렸다.

앞서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범시민준비위 20여명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시민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지난 7일에는 여수문화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년도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각 분과위별 특화 사업을 확정했다. 범시민준비위는 위원 수를 226명에서 365명으로 늘리고 분과도 4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

특화 사업으로 국내 자매결연 도시 섬박람회 홍보투어, 시민아카데미 운영, 소식지 발간 등을 의결하고 민간 주도 국내·외 섬박람회 홍보 의지를 다졌다. 범시민준비위는 시민 주도 활동을 위해 홍보전문 위원을 선발하는 등 국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규철 위원장은 “여수시민들에게 섬박람회를 적극 홍보하는 것은 시민 주도 붐 조성을 위함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 열기가 지속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다. 돌산읍 진모지구, 여수박람회장, 화정면 개도와 남면 금오도 등에서 펼쳐진다. 30개국 3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지속가능한 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