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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추억의 충작축제’ 실행 기본계획 조기 수립
2024년 02월 21일(수) 19:10
추억의 충장축제 마지막날인 지난해 10월9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동구 제공
광주 동구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실행 기본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오는 10월 성공 개최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실행 기본계획은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청사진으로 향후 구체적인 실행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밑바탕이자 올해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단계에 해당한다.

동구는 전년 대비 3개월가량 빠른 기본계획 수립으로 국내외 홍보 마케팅, 관련 기관 협의, 대행사 선정, 시민축제학교(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일련의 과정을 조속히 추진, 충장축제 세계화 운영전략 10년 로드맵 중 도약기 마지막 해인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충장발光(광)’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원 데이 원 빅 이벤트’ 전략으로 ▲개막기념식 ▲금남로 만찬 ▲열정의 충장 댄스 나이트 ▲마스끌레타와 파이어아트 퍼레이드 ▲폐막기념식을 구성해 일자별 대규모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남로 무대 공간과 구조를 재배치하고 각 무대를 주제별로 다원화해 다양한 세대·장르를 아우르는 선택형 볼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민이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참여하는 과정과 공간도 확대, ‘시민주도 도심형 길거리 축제’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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