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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200여종 11만 그루 우량 묘목
직접 공급·판매로 가격 저렴

2024년 02월 25일(일) 12:53
광주시 광산구 북문대로에 위치한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 나무전시판매장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시민들이 나무를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서 희망찬 미래가 시작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한민)가 지역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고품질 우량 건전묘목을 엄선해 직접 공급 판매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이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4월 28일까지 광주전남본부를 포함한 15개 지역 산림조합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광산구 북문대로 663번지에 위치한 광주 전시판매장은 총면적 1만4,080㎡에 200여종 11만 그루의 유실수, 조경수, 조림용 수묘와 잔디 등을 판매한다.

가정에서 심기 좋은 매실,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의 유실수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풍나무, 금(은)목서, 주목, 반송, 산다화, 명자나무, 회양목 등 잎을 보는 관상수와 장미, 철쭉, 목련, 라일락, 홍도화 등의 꽃나무류도 시기에 맞게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다.

한민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장은 “산림조합의 나무 전시판매장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판매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나무를 키우기 위한 각종 임업, 조경자재 및 친환경 비료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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