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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창립

지자체 연계 협력 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 제공

2024년 03월 03일(일) 16:47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최근 신안군청 1004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심의·임원 선출 등을 의결했다.
신안군민의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출범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역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 건강한 사회의 지속적 발전, 나눔의 문화를 저변에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1004회의실에서 발기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가 창립식을 갖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곽대석 신안군 복지재단 이사가 추대됐으며 신안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설립 취지와 정관, 운영 규정 심의, 2024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선출 등을 의결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사회복지 욕구 측정과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조사 연구 사업을 전개, 지역 사회 복지 증진 참여에 목표를 뒀다. 지자체와 연계, 협력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필요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좋은 이웃들’ 사업을 통해 공적 지원 체계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가구별 위기 상황에 따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에 나선다. 지역 사회 육성을 위해 서울, 부산, 경기 등 광역 단체와 지자체, 주요기업, 공공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복지공동체 형성과 복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1004 블론투어 봉사단을 운영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할 목표도 세웠다.

자원봉사 혁신 모델 정립을 위해 봉사·관광·체험을 병행, 글로벌 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다.

비교 우위의 복지 서비스로 청·장년이 정주 혹은 체험여행 오는 신안 복지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안군의 축제, 특산물을 통한 사랑 나눔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한다.

생산자, 구매자, 중간기관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전 국민 캠페인으로 복지 발전을 견인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협의회는 기업·단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 훈련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1004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인터넷 복지 가이드(소식지)를 제작해 다양한 복지 사업 알리기에 나선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의 윤리와 가치, 인권보호, 복지정책 등에 대한 보수 교육도 실시한다.

곽대석 사회복지협의회 초대 회장은 “신안군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단체·기업 등을 회원으로 영입해 복지 협력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섬 신안만의 복지사업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 가고 싶은 신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지역 복지 통합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만들기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안=이주열 기자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최근 신안군청 1004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심의·임원 선출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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