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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6년만 광주 모든 지역구 공천

이정현 등 전남 8곳 확정

2024년 03월 03일(일) 17:27
국민의힘 광주 예비후보 8인(윗줄 왼쪽부터 강현구·박은식·하헌식·김윤·김정명·양종아·김정현·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 제공
국민의힘이 험지인 광주에서 16년만에 8개 전 지역구 총선 후보를 확정했다.

전남 10개 선거구 중에선 8곳의 단수 후보를 결정했다.

3일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서구을, 북구갑, 북구을 선거구에 대해 단수후보를 결정했다.

서구을 김윤 후보는 광주 진흥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의힘 서울시 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북구갑 김정명 후보는 전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부 부지부회장을 지냈고, 현재 국민의힘 광주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 문화예술분야 인재로 영입된 북구을 양종아 후보는 전남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부산mbc, 광주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역에서 클래식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16년 만에 광주 8개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게 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동남갑 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시 건축사회장, 동남을 박은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서구갑 하헌식 전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 광산갑 김정현 전 광주시당 위원장, 광산을 안태욱 전 TBN광주교통방송사장을 후보로 낙점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이와 함께 전남지역 추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8개 선거구에 단수추천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

선거구별로는 ▲목포 윤선웅 목포 새마을금고 이사 ▲여수갑 박정숙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위원장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이다.

또 ▲나주·화순 김종운 전 나주·화순 당협위원장 ▲고흥·보성·장흥·강진 김형주 전 열린민주당 광주시당 회계책임자 ▲해남·완도·진도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 고문 ▲영암·무안·신안 황두남 전 당협위원장이 각각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여수을,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남은 2곳도 조만간 후보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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