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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성장 동력 확보·앵커기업 유치 속도

나주, 3~5일 서울코엑스 로드쇼
작년 4개사와 300억 투자 체결
투자유치 홍보·데모데이 진행

2024년 04월 01일(월) 17:44
나주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4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모습.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인 에너지밸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수도권 소재 에너지신산업 앵커(선도) 기업 확대 유치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에너지신산업 중심지 나주의 장점을 적극 알리는 ‘2024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밸리는 지난 2014년 한국전력 본사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나주와 광주 남구 일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에너지신산업 집적화 단지를 말한다.

올해까지 두번째로 열리는 로드쇼는 지역을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확대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를 통해 에너지기업 4개사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 성과를 거뒀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로드쇼가 열린다. 투자유치 로드쇼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김태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로드쇼는 윤병태 시장의 ‘매력 넘치는 나주 기업투자 환경’ 소개를 시작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 체결, 유관기관 상생발전 공동협력 선언, 나주시와 한전의 에너지밸리 투자환경 공동 설명, 스타트업 10개사의 투자유치 데모데이 기업 홍보(IR)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은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차세대 전력망 기술인 MVDC(중압직류 배전)를 주제로 세미나와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나주 관내 기업 11개사가 참여하는 ‘에너지신산업 중심지 나주’를 알리는 공동홍보관도 운영된다. 나주시는 3~5일 사흘간 홍보관 운영 기간 동안 20개 부스에서 홍보·투자유치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투자유치 로드쇼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중심지 나주의 뛰어난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며 “에너지밸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연관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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