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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 담양 쌀, 체코 식탁에 오른다

1년간 매월 20톤 수출 판매

2024년 04월 03일(수) 16:43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체코 아시안 식료품 유통전문업체인 신푸드와 수출 계약해 현지 판매 전용 브랜드인 운수대통 담양쌀 20톤을 선적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 쌀이 연이어 유럽 수출길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체코 아시안 식료품 유통 전문업체인 신푸드(SHINFOOD)와 수출 계약해 현지 판매 전용 브랜드인 ‘운수대통’ 담양쌀 20t을 선적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달 18일 프랑스·오스트리아 수출 초도 물량 이후 두 번째 대유럽 수출 물량으로, 1년 간 매달 20t을 수출해 현지 한식당 등에 판매될 예정이다.

담양쌀은 과거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과 13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8회 대상, 5회 최우수상을 받은 최고급 명품쌀이다. 특히 2022년을 기점으로 미주, 유럽에 300t을 수출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수출 확대 등 판로 다변화를 통한 부자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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