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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행정 관료서 첫 도전 ‘화려한 변신’

고흥·보성·장흥·강진

2024년 04월 11일(목) 00:44
문금주 더불어민주당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당선자가 가족들과 함께 두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있다. /문금주 당선자 캠프 제공
고흥·보성·장흥·강진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당선자는 중앙과 지방을 넘나들며 주요 공직을 섭렵한 정통 관료에서 첫 도전만에 정치인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전남도에서 기획실장으로 1년3개월, 행정부지사로 2년1개월 근무한 뒤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도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2년 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큰절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 당선자는 “늘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며 “농어민의 안정된 삶과 지속가능한 영농 환경 조성, 지방분권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성 출신으로 광주 서석고와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행자부 개인정보보호과장·감사담당관,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 등 지역과 중앙 행정조직을 두루 거쳤다.

이번 총선에선 농어민 기본소득제·농수축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국가환경재난기금법 등 입법화, 전국 최초 농업경제 자유 특구 지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유치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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