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지역 출신 비례대표 당선인 6명…활약 기대

서미화·전종덕·김윤 등 포진

2024년 04월 11일(목) 19:05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지난 10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비례대표 투표지를 수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당선자에 광주·전남출신 인사가 상당수 포진해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개표 결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46석 가운데 국민의미래 18석, 더불어민주연합 14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을 차지했다.

이중 광주·전남 출신 인사는 6명으로 더불어민주연합 3명, 국민의미래 2명, 조국혁신당 1명 등이다.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서미화(1번)·전종덕(11번)·김윤(12번)후보가 당선권에 들었다.

목포 출신의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은 민주당 목포시의원을 역임했고, 장애인 당사자로서 다양한 인권 활동을 펼쳐왔다.

화순 출생인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간호사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광주 출신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다.

서미화·김윤 후보는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한 연합정치시민회의, 전종덕 후보는 진보당이 추천했다.

국민의미래에서는 강선영(5번)·인요한(8번) 후보가 전남과 인연이 있다.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각각 여수와 순천 출신이지만 연고만 있을뿐 지역에서 사회·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역과의 연결고리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영입인재 3호 인사인 서왕진 당 정책위의장이 당선인 명단에 올랐다. 서 의장은 영광 출신으로 광주 석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환경정의연구소 소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책특보, 서울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기후에너지 전문가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