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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양자정보기술 전문가 자문 세미나’ 개최

자문위 운영…기술 대응방향 마련

2024년 04월 14일(일) 11:58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지역 내외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자기술이 가져올 미래와 우리의 대응’세미나를 개최했다. /광주TP 제공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양자기술이 가져올 미래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지역 내외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점적으로 투자를 확대시키고 있는 양자정보기술과 광주지역 주력산업인 광산업 기반기술을 연계해 새로운 가치사슬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의 양자기술 분야를 이끌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이순칠 양자기술단 단장의 ‘대한민국 양자정보기술의 기술현황과 미래 추진방향’ 등 발표를 통해 정부의 정책 방향성 뿐만 아니라 국내 양자기술 분야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 단장의 발표에 이어 국내 양자선도기업인 SK텔레콤, ㈜우리로, GQT코리아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한국광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10여명의 전문가들과 자문위원회가 진행됐다. 광주지역의 지속적인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산업트렌드에 대응해 기존산업의 확장방안에 대한 전략이 논의됐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중앙정부의 투자가 우리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양자기술 생태계 향상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개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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