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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서 한 달 살아볼까

관리비 없이 호텔을 내 집처럼
유탑호텔, 단기임대 서비스 강화

2024년 04월 16일(화) 16:23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 디럭스 레지던스 더블. /유탑호텔 제공
전세 사기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전세나 내 집 마련 대신 ‘주’나 ‘월’ 단위로 계약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주 단위로 임대료를 내는 ‘주세’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 관련 수요가 늘면서 단기 임대를 타겟으로 한 전용 어플과 플랫폼도 생기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광주시 상무지구 중심에 위치한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는 최근 ‘레지던스 호텔 한 달 살기’ 단기임대 프로모션의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했다. 레지던스를 1개월만 계약해도 조식권 10매 무료, 주 1회 객실 정비, 투숙 기간 중 유탑호텔(제주·여수·광주) 객실 최대 50% 할인이라는 파격 조건을 걸어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객실료는 1일 4만원 꼴로 호텔 1박 요금의 3분의 1 가격이다. 보증금과 관리비가 없고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기 임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줬다.

유탑호텔 관계자는 “보증금이 부담스러운 오피스텔 고객이나 출장 및 파견 비즈니스 고객, 이사 혹은 인테리어 공사로 집을 비워야 할 때, 한 달 살기 여행 등으로 단기 임대를 찾는 고객층이 주를 이룬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시 주력 사업인 AI 관계자들의 장·단기 파견이나 드라마 촬영팀의 수요까지 늘어 많게는 총 489객실 중 3분의 1 이상이 한 달 이상 레지던스 장기투숙 고객으로 꽉 찰 정도였다. 앞으로도 더욱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레지던스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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