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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산업안전대진단' 집중기간 운영

광주고용노동청과 28일까지
사업장 방문·집체 교육 등

2024년 04월 17일(수) 15:37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오는 28일까지 제2차 산업안전대진단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16일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산업안전 대진단을 추진 중이다.

산업안전 대진단은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은 정부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1월 29일부터 운영 중이며, 최근까지 광주 지역에는 약 1,000여개 사업장이 정부의 지원을 신청해 컨설팅, 재정지원,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앞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지역 사업장의 대진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제1차 집중기간(3.15~20)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집중 기간 동안에는 공단 전 직원이 사업장 방문, 산업단지 설명회, 집체 교육, 언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집중기간 동안 우리지역 대표 사업주 단체인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등을 대상으로 소속 회원사의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와 공동안전관리자 채용에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공동안전관리자란 협·단체에서 소속 회원사의 안전 관리를 위해 공동안전관리자 채용 시 소요비용의 80%. 월 최대 250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신규로 도입 되었고, 채용 후 8개월 간 비용이 지원된다.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은 “안전보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중소사업장이 산업안전대진단 참여와 공동안전관리자 채용 등 정부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신청해 실질적으로 안전보건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는 사고 없는 사업장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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