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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교육발전특구 공모 준비 팔 걷었다
2024년 04월 21일(일) 17:13
구례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준비에 나섰다.

21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부의 4대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산업체 등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최근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회의장, 관내 교육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사전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전 업무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목적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용역 발주 추진 상황 보고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구례군은 연구 용역을 통해 구례군 교육 현황과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목표, 모델안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구례교육지원청과 TF팀을 구성해 연구 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 체계도 갖췄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유아, 초·중·고, 대학, 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교육특구 발전 전략이 모색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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