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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22일~29일…300명 커피 쿠폰

2024년 04월 21일(일) 18:27
광주시는 21일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하루 만보걷기 챌린지와 민·관 합동 비만예방관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내건 이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가볍게 쉼을 통해 걷고,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는 등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하루 최대 1만보를 걷고 광주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카카오톡 채널 계정 추가후 1대 1 대화로 만보 걷기 인증을 확인하면 된다.

총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모바일쿠폰을 증정하고, 건강한 비만예방관리 방법 등 건강소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또 5개 자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9개 기관과 함께 비만예방관리 행사를 오는 27일 오전 서구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설탕 함유량과 패스트푸드 지방 알기 ▲정상 복부둘레와 내 복부둘레 알기 ▲건강생활실천 퀴즈 이벤트 ▲비만조끼 착용체험 ▲줄넘기 뛰기 ▲금연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품으로 피하지방 측정기, 줄넘기 등을 배포해 자신의 체지방을 확인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

손옥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비만 예방관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비만은 질병이라는 인식을 갖고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29.2%로 전년대비 1.8%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걷기실천율은 46.7%로 전년대비 2.1%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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