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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발전 협력…적극적 의정 활동 펼치겠다"

■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합동 축하 인사회
본보 등 지역 7개 언론사 공동 주최
광주상의서 200명 참석 성황리 열려
상의회장들, 지역경제계 건의문 전달

2024년 04월 23일(화) 19:34
23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인 합동 축하 인사회’에서 박철홍 전남매일 회장, 강기정 광주시장, 박창환 전남도정무부지사,정무창 광주시의장, 서동욱 전남도의장.이정선 광주시교육감,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광주·전남 당선자등 참석자들이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한데 모여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전남매일을 비롯해 지역 7개 언론사가 주최하고 광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합동 축하인사회’가 23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하여’란 주제로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18명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 상공인, 언론사, 유관기관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당선 축하패 전달과 당선 소감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지역 발전 및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를 담은 ‘지역 경제계 건의문’을 당선자들에게 전달했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에서 “광주·전남은 군 공항 이전, 인공지능산업육성법 제정, 의과대학 설립 및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현안이 다양하고 시급하기에 최우선으로 조기에 국정에 반영해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발전시켜 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이들 현안의 해결을 통해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자”면서 “경제의 주체인 우리 기업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에 당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지역 당선인들은 “광주·전남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된 ‘지역경제계 건의문’에는 광주·목포·여수·순천·광양상의에서 제안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신속한 추진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상속세율 완화 및 가업승계제도 개선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기준 완화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전라선 KTX고속화를 통한 이동시간 단축 등 10여 건이 담겼다.

이날 열린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합동축하인사회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으로 당선된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축하하고, 지역의 당면한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해 각계가 원팀이 돼 광주·전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전남매일, 남도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mbc, kbc, 광주CBS, 뉴스1 등 7개 언론사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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