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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폭행·출동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송치
2024년 04월 24일(수) 13:43
아이클릭아트
도심 한 도로에서 행인을 때리고 출동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36분께 남구 송하동 한 주택에서 효덕지구대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남구 송암동 한 도로에서 시비가 붙은 행인을 폭행하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어 40여분 후 신고를 받고 출동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경찰관 3명이 이마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제압을 위해 경찰관 1명이 공포탄 2발·실탄 2발을 위협용으로 허공에 쐈는데도 A씨는 저항을 멈추지 않았고, A씨의 하체를 겨냥해 실탄 1발을 추가 발포했지만 적중하지 못했다.

결국 또 다른 경찰관이 테이저건을 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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