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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4차산업 발전위원회’ 발족

정책 자문기구 역할 수행

2024년 04월 24일(수) 18:14
광주 북구청
광주 북구는 4차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4차산업 발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4차산업 발전위원회는 지역 미래 먹거리 기술과 산업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육성해 실효성 높은 미래 전략산업을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신설한 조직이다.

앞서 북구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들은 ▲ICT융합 ▲인공지능 ▲드론 ▲광융합 ▲AR·VR 등 4차산업 관련 분야에 대해 풍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13명과 북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4차산업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4차산업 육성·지원 ▲4차산업 시책 개발 등 북구가 추진하는 4차산업 분야 정책 전반에 방향을 설정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자문기구로서 기능을 수행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4차산업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지역을 이끌어갈 전략산업 성과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4차산업 발전위원회를 기반 삼아 북구지역이 4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3월 4차산업 분야 지역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AI·광융합 무역촉진단’을 미주 시장으로 파견해 1,000만 달러 수출 실계약 및 약정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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