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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광역시도 첫 ‘청년센터’ 활성화 조례

차영수 의원 대표발의 제정
“청년 유입·정착 방안 기대”

2024년 04월 24일(수) 18:25
전남도의회가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청년센터 활성화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24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 차영수 의원(민주당·강진)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년센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7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청년의 권익증진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청년센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전남의 청년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발의됐다.

조례안은 ▲청년센터 설치·운영 ▲청년센터 기능 ▲지원계획 수립 ▲협의회 구성·운영 ▲청년센터 위탁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청년센터는 청년의 참여 확대와 청년발전을 위해 청년 활동과 정책을 발굴, 지원하는 시설로 전남 도내에 18곳이 운영되고 있다. 내년에 영암ㆍ함평ㆍ장성군이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 역시 지자체에서 먼저 추진해 오던 청년지원센터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청년기본법’을 개정하고 광역시도에 지역별 거점 센터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차 의원은 “선도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 청년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며 “청년 인구 이탈 가속화로 인구가 180만명 아래로 떨어진 전남에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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