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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증가세

국민연금광주본부, 캠페인 지속
건강보험 호남본부와 힘 합쳐

2024년 04월 25일(목) 12:31
윤중선 국민연금 광주본부장이 건강보험호남본부 징수담당자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민연금광주본부 제공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을 관할하는 국민연금 광주본부와 건강보험 호남본부가 지역사회 낮은 국민연금 수령액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 호남본부 사회보험 징수담당자 대상 교육 및 토론 시간을 갖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25일 국민연금 광주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국민연금 수급액은 전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본부는 낮은 연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국민연금을 선물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캠페인 실시 등의 효과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 확보를 위해,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광주·전남지역 ‘임의가입’ 신청자가 작년 한 해 월평균 400명, 올해 1분기는 600여명으로 전년 월평균 대비 50% 급증했다고 본부는 밝혔다.

본부는 노후 국민연금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20~50대 일하는 기간에 국민연금 납부기간을 한 달이라도 더 늘리는 것이 효과적임을 지속적으로 홍보 중이다. 또 낮은 국민연금 징수액을 높이기 위해 여력이 있을 때 국민연금 미납분을 조금씩 납부해 나가는 것이 노후 대비에 왜 필요한지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함께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연금제도에 대한 인식을 함께 바꾸어 가기로 했다.

윤중선 국민연금 광주본부장은 “국민연금공단에서 국민연금을 가입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징수업무를 하다 보니 지역주민들의 국민연금 미납액 납부 상담이 양 기관에서 이루어져서 민원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건강보험 징수 담당 직원의 연금제도 이해도를 높여서 원스톱으로 연금제도의 필요성을 설득,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미납액을 납부, 가입기간을 늘리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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