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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부정 발행’ 여수시 공무원 4명 송치
2024년 05월 08일(수) 14:42
아이클릭아트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에 대한 현금 영수증을 부정하게 발행해 세금을 공제받은 여수시 공무원들이 적발됐다.

여수경찰서는 8일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여수시청 공무원 A씨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체육시설 관리 업무를 하면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여수시 공공 체육시설(테니스장) 사용료 일부를 현금 영수증으로 부정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용자들이 지불한 현금을 자신들의 몫으로 돌려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았다.

부정 발행한 현금 영수증은 630건에 3,500만원에 이른다.

이들은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받으려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전남도 감사를 토대로 수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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