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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KIC서 19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먹거리·체험거리 등 다채

2024년 05월 16일(목) 17:35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2023 슈퍼6000스타트).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100여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와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릴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확대와 피트스톱(Pit-Stop)을 적용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최고등급인 슈퍼6000은 436마력 6200㏄ 엔진을 탑재한 아시아 유일 스톡카 종목이다. 올해 9라운드 중 유일하게 피트 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행거리도 100㎞에서 160㎞로 60㎞를 늘렸다.

70분의 주행시간 동안 레이스 상황에 맞춰 한 차례 이상 급유나 타이어 교체를 해야 되는 특별규정으로 이번 라운드 우승자는 최대 5점 이상 포인트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치밀한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래디컬컵 아시아는 세 종류의 경주용 전용차량이 참가하는 종목이다. 배기량이 가장 높은 SR10은 425마력 2300㏄ 엔진에도 불구 공차 중량이 725㎏으로 가벼워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시간)이 2.4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코리아 트로페오는 모터사이클 종목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400㏄ 미만급 25대가 참가하며 10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 관람객이 참가선수와 차량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와 함께 서킷 택시, 서킷 버스투어, 경품 이벤트, 버블쇼, 가상레이싱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행사가 준비됐다.

이상용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16일 “전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서 국제자동차경주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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