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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병란의 집 5·18특별전
2024년 05월 19일(일) 12:23
5·18 44주년 기념 특별전 ‘시라는 무기로써…’ 포스터 /동구 제공
광주 동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광주 지산동에 위치한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5·18특별전을 개최했다.

19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시라는 무기로써 이 위기의 시대를 버틴다’라는 제목의 이번 특별전은 문병란 시인이 쓴 5·18 관련 시를 오는 8월까지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판화 체험전’을 준비했고, 무등산과 산 위 별빛을 그린 판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또 판화가 그려진 엽서에 편지글을 써 5월 영령과 유가족, 광주시민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 박노식 시인은 “매년 5·18 특별전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전시를 넘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판화 공간이 마련됐다”면서 “5월 관련 작품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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