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축구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 광양시 우승

50대·60대부…32개팀 참가

2024년 05월 20일(월) 13:55
전남축구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에서 50대, 60대부에서 광양시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축구협회 제공
전남축구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가 지난 18~19일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전남 도내 32개 동호인 축구팀 임원·선수단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료됐다.

33회 대회로 전남축구협회 주최, 전남축구협회·보성군군축구협회 공동 주관, 전남도, 전남도의회, 전남도체육회,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50대부와 60대부로 나눠 예선전 링크·리그, 8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50대부 경기는 4개조 5팀씩 나눠 18일 팀당 2경기씩 링크제로 경기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 다음 19일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번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양시가 결승전에서 여수시와 전·후반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가 준우승, 목포시,신안군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60대부 경기는 4개조 3팀씩 나눠 18일 팀당 2경기씩 리그로 경기를 진행해 각조 1위가 4강에 진출한 뒤 19일 4강전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양시가 결승전에서 목포시를 1대0으로 신승을 거두고 역시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시가 준우승, 구례군과 장흥군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에 50대부 광양 김갑수, 60대부 광양 최옥식, 우수선수상에 50대부 여수 박윤수, 60대부 목포 최태수 선수가 각각 선정됐으며 심판상은 김병철 대한축구협회 5급심판이 수상했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동호인축구대회에 참가해 열전을 펼쳐준 전남도 내 50대·60대부 축구동호인들의 축구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3~28일 보성 벌교 생태공원 축구전용구장 등 일원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중등부 축구 경기 종목 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백종두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