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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탄력…16개 기업 이전
2024년 05월 20일(월) 18:52
문화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요리 타이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업체 그램퍼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에 소재한 그램퍼스는 협약에 따라 광주에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한다. 그램퍼스는 ‘쿠킹 어드벤처’, ‘마이 리틀 셰프’ 게임을 출시해 다운로드 합계 3,300만회를 기록했으며 하이브와 협력해 ‘BTS 쿠킹 온’ 게임을 이달 말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며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문화산업기업이 5억원 이상 투자하고 상시 고용인원 10명을 초과한 경우에만 지원하던 고용보조금·교육훈련보조금을 투자 금액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그 결과 2021년 3개사, 2022년 8개사, 2023년 5개사 등 최근 3년간 16개 문화콘텐츠 기업을 광주로 유치했다.

지난달부터는 콘텐츠 기업 유치협의체를 구성하고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이전 절차와 특전(인센티브)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서울에서 기업 유치 설명회를 열고 사전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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