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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크루즈 관광여행 최적지, 여수로 오세요"

일본 포트세일즈 참가 유치 활동
여수항 인프라·인센티브 등 안내
섬박람회·특화 관광콘텐츠 홍보

2024년 05월 21일(화) 18:36
여수시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포트세일즈(Port-Sales)에서 크루즈 유치활동을 펼쳤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포트세일즈(Port-Sales)에서 크루즈 유치활동을 펼쳤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NYK 크루즈, 재팬 그레이스 등 일본 국적 선사와 MSC, 프린세스, 코스타 등 외국적 선사를 비롯해 일본 주요 여행사, 크루즈 관련 기관 및 협회 등 총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여수시는 부산, 인천, 강원 속초, 제주 5대 기항지와 충남 서산, 경북 포항과 공동으로 참가해 일본 크루즈 업계 관계자와 일대일로 B2B 상담을 진행했다.

여수항 인프라 소개와 더불어 관광자원 홍보, 크루즈 인센티브 제도 안내 등 선사와 여행사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항지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특히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여수시는 선사 입항이 1~2년 전에 확정되는 만큼 행사 홍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섬섬여수길-낭도 코스의 섬 파노라믹 투어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여수시는 지난달에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4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국제 크루즈 산업과 관련된 전 세계 120여개국·580여개 선사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다.

여수시는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여수항 인프라와 여수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주목받는 동북아 크루즈 최적지임을 적극 알렸다.

특히 크루즈 컨설턴트 협회(Cruise Professional Advisors Alliance, CPAA)와 함께 주요 선사를 대상으로 B2B(기업 대 기업) 상담을 진행, 로열 캐리비언(Royal Caribbean), 실버씨(Silversea) 등 7개 선사와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크루즈 업계에 부산, 제주 못지않은 여수 관광자원들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 단체관광 회복세에 따른 크루즈 관광산업의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여수항의 수용태세 정비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여수항에는 총 2척의 국제크루즈가 입항했고, 오는 10월 프랑스 포넌트사 르 솔레알호와 11월 일본 유센사 아스카 2호(ASUKA Ⅱ)의 입항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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