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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사회적 약자 ‘안심 호루라기’ 배부
2024년 05월 22일(수) 18:14
호루라기 열쇠고리
전남경찰청은 지역 어르신과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게 응급상황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 5,000여개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장흥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현장에서 노인회에 호루라기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각 시·군 노인회, 노인복지관, 여성단체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활동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이 호루라기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열쇠고리 형태로, 휴대전화나 가방 등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상시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장성경찰서 치안현장 방문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으로 주민참여 치안정책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이 작은 호루라기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다”며 “혹시 주변에서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응급상황이 발생해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니 절대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또 “관련 예산을 적극 활용해 추가 보급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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