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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쌀, CJ타고 전국 단체급식소 공급

40곳에 200t 납품계약

2024년 05월 22일(수) 19:03
전남산 친환경쌀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 단체급식소 40곳에 공급된다. 전남도 제공
전남산 친환경쌀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 단체급식소 40곳에 공급된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유통 1위로, 외식·급식업체에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으며 전국 산업체·병원 등에 단체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 CJ프레시웨이와 수차례 협의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까지 초청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남 친환경쌀 200t을 최종 납품계약했다.

담양군통합RPC와 영광군통합RPC에서 각 100t씩 공급할 계획이다. 시설현대화로 고품질쌀을 생산하고 수도권 등에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을 납품한 경험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2023년 기준 2,200㏊로 전국 최대 규모다. 유기농 벼 재배 면적이 전국 대비 73%를 점유해 서울, 제주도 등 학교급식에 공급되고 있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2일 “건강하고 안전한 전남 친환경쌀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 대형 식자재 업체와 협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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