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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광주 최초 '청소년의 날' 제정
2024년 05월 23일(목) 16:59
광주 서구가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 최초로 5월 마지막 주간을 ‘청소년 주간’으로, 마지막 토요일을 ‘서구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서구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25일 유스퀘어 광장에서 제1회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청소년이 즐거운가봄’을 주제로 서구 청소년의 날 선포, 착한서구 청소년 헌장 낭독,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 대표로 김하람(동명중 1년)·최유성(유덕초 5년) 학생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 헌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날 부대행사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 먹거리, 버스킹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주간인 26일부터 31일까지는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문화의 집,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청소년시설 7개소 주관으로 시설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는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도전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착한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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