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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군공항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2024년 05월 26일(일) 16:34
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는 주민 2만5,581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 약 86억원(평균 29만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치평동, 서창동, 유덕동 일부 등 광주 군용비행장(K-57) 소음 대책지역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보상기간은 ‘군소음보상법’이 최초 시행된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37개월이며, 소음대책지역 1·2·3종에 따라 월 최대 3~6만원을 보상받는다.

보상금 결정통보서는 오는 31일까지 등기 우편으로 개별 통지되며 보상금은 8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7월 31일까지 서구청 기후환경과 군소음보상팀에 이의신청서와 거주사실 및 직장·사업장 근무지 등의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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