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도 ‘라이즈’ 협력 거버넌스 구축 잰걸음

연구혁신기관 등 잇단 설명회
내년 시행 앞 성공 추진 박차

2024년 05월 26일(일) 18:15
전남도는 최근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연구혁신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즈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전남도는 26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등 연구혁신기관과 라이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설명회는 내년 라이즈 시행을 앞두고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전단계로 그동안의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지난달 시군 설명회, 대학별 순회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전남도는 15개 세부 프로젝트를 포함한 라이즈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특화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라이즈는 기존 교육부의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RIS·LINC 3.0·LiFE·HiVE·지방대활성화 사업)을 통합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방에 위임·이양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지역 맞춤 대학 지원체계다.

전남도는 2023년 3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전담 부서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 구축에 주력했다.

특히 기존 교육부, 산업부 등 정부 부처 중심의 산·학·연 협력사업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중·대형 기업 연구 개발(R&D), 특화인력양성사업 등 성과가 대학 경쟁력 향상 및 취업 후 지역 정주율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지자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세연 전남도 대학혁신과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의 혁신 자원을 활용한 교육혁신-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착의 선순환 체계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발전의 새로운 중흥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글로컬대학30,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교육발전특구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방교육 혁신을 이루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에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