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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소년 자율공간 ‘재미나zip’ 개소

VR 체험존 등 여가·문화 활동 지원

2024년 05월 29일(수) 10:39
청소년 자율공간 내부 노래연습실
광주 북구가 자유롭게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자율공간 ‘재미나zip’을 주민에게 선보인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임동 서림마을 다사로움 2단지 1층에 조성된 청소년 자율공간 일원에서 ‘재미나zip’ 개소식이 열린다.

개소식에는 지역 청소년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경과 영상 시청’, ‘축하 상징의식’, ‘제막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청소년 자율공간 ‘재미나zip’은 북구가 지난해 광주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3억 7,000만원이 투입된 시설이다.

광주도시공사의 장소 협조 아래 서림초·북성중 등 교육기관과 대단지 공동주택이 인접해 있는 임동 서림마을 다사로움 2단지 1층 유휴공간에 137.9㎡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 내 주요시설은 △노래연습실 △사진 촬영실 △게임존 △VR 체험존 △PC존 △북카페 △라운지 등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배치됐다.

청소년 자율공간은 청소년(9~18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8시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월요일·법정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조성한 청소년 자율공간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소통과 휴식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청소년 자율공간 내부 북카페
청소년 자율공간 외부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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