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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KBO-프로야구 10개 구단, 지역사회 상생 협약
2024년 05월 29일(수) 14:55
조선대학교는 최근 전국 25개 대학, 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공동으로 ESG-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온라인 줌을 통해 체결했다./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는 최근 전국 25개 대학,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공동으로 ESG-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BO 나인 시즌 2024 Beyond Region’는 IC-PBL 프로그램 방식을 활용하는 대학-지역-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참여 대학별 LINC3.0 사업단장,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SCOUT 사업단장 등 대학, KBO, 프로야구단 관계자들이 참가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10개 프로야구단의 ESG 경영활동 촉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4달간 진행된다.

오는 7월 4일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구단 방문, 온라인 멘토링, 밸류업 캠프, 성과 공유회 등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지난 2년간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문제를 발굴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창업, 정주인구 확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25개 대학의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김용재 조선대 LINC 3.0 사업단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BO 나인 시즌 2024 Beyond Region’을 통해 각 대학과 구단,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선대 LINC3.0 사업단은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러 기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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