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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김윤상 기재부 2차관에 국비 지원 건의

광주미래차 현장 방문

2024년 05월 29일(수) 18:34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이 29일 광주그린카진흥원을 찾아 미래차 부품개발 시험·평가 인증 장비 등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시 제공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29일 빛그린산단, 미래차국가산단, 소부장특화단지 등 국비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김 차관에게 미래차 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가 건의한 현안 사업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지원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445억원) △인공지능 혁신 실증밸리 조성(6,000억원) △AI반도체 통합검증센터 구축(300억원)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995억원) △노후상수관 정비(950억원) 등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미래산업의 양날개인 인공지능과 미래차의 성장동력 등 광주시 핵심 시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기재부 단계에서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김 차관은 “미래차와 같은 첨단산업은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의 원동력인 만큼 정부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개발제한구역 입지 규제 완화 및 타당성 심사 조기 추진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정부안이 확정될 때까지 예산편성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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