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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호 달빛어린이병원 센트럴병원 지정

365일 소아청소년 전문진료

2024년 05월 29일(수) 19:09
광주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 개소식.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광주기독병원에 이어 광산구 센트럴병원을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29일 광산구 신가동 광주센트럴병원에서 강기정 시장과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어린이병원 개소식을 진행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집에서 가깝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 소아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광주센트럴병원은 전날부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365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진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11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광주시는 또 시민들이 병원 진료·처방 후 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창대형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9월 광주기독병원을 공공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365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해왔다.

강기정 시장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진의 사명감으로 큰 결단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경증 소아환자들이 늦은 저녁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 소아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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