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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2024년 05월 29일(수) 19:22
광주 서구는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구 제공
광주 서구가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인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73개소 132대를 대상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현황 △위치안내 표시 △관리책임자 지정 △장비 정상작동 △장비·소모품 유효기간 등 자동심장충격기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서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장비 미설치 및 설치 미신고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구는 의무가 아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을 대상으로도 매월 1회 자체점검을 위한 매뉴얼을 배부하고 장비 현행화 요청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상시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설치기관이 관리의무를 소홀하지 않도록 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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