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안실단, 제조업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

표지판 부착 등 안전 메시지 전파

2024년 05월 30일(목) 13:41
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최근 세방전지 광주공장에서 제조업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제공
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안실단)은 최근 세방전지 광주공장에서 제조업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광주지역 안실단은 안전문화 확산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특히 대기업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자율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사업장 특성에 맞는 자율예방활동을 실시해왔다.

자율 안전 협의체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세방전지, 금호타이어, LG화학 등 광주지역 5대 기업과 협력사 등 69개사가 참여한다. 릴레이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 등 원·하청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5대 기업과 광주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광주시청 등이 참여했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련 설비 및 구역에 위험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사업장 내 근로자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안실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이 대기업에서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점검, 위험 표지판 부착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 메시지를 상시 확인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