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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동행축제 광주·전남 중기·소상공인 매출 '4억원'

송정역시장 맥주축제 6천만원
보성다향·곡성장미축제 2억원

2024년 06월 11일(화) 13:46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월 동행축제 기간 동안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자체 판촉행사를 개최한 결과 약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광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 광주상인연합회와 함께 준비한 광주전통시장 우수제품판매전에서는 12개시장 20개 점포가 참여해 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난장콘서트와 함께 전통시장 먹거리를 즐기는 1913송정역시장 맥주축제는 하루에만 6,000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지역 대표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와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지역 특산품 판매전을 열고 보성 녹차, 곡성 멜론, 곡성 토란 등 특산품을 판매해 각각 8,700만원·1억 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비에르, ㈜태봉, 커피볶는집 등 향토기업도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과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체 할인행사를 추진, 1억 1,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커피와 방역마스크 등 자사 제품을 후원물품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의 모습을 보였다.

오프라인 판촉행사와 더불어 각 축제 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곡성 멜론, 서울깍두기 설렁탕, 토란파이 등 지역 13개사의 우수한 제품을 전국에 알렸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28일간 살맛나는 동행축제를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동행축제의 전국 최종 실적은 총 1조 2,974억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기획전,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 5,325억원과 정책매장 등 오프라인 매출 963억원 등 온·오프라인 매출이 6,288억원을 기록했다. 온누리상품권은 2,841억원, 같은 기간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은 3,8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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