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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워터웨이, 배관성능향상장치 덕택 맑은물 공급·녹물 부식방지 성과

광주·전남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설치
전국 각 지자체·기업 등 30만곳 활용

2024년 06월 13일(목) 10:34
수처리 전문기업 ㈜진행워터웨이가 개발한 배관성능향상장치.
㈜진행워터웨이 심학섭 대표
노후 수도관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업체가 상수도관 녹과 스케일 등을 제거해주는 수처리 장치를 설치해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수처리 전문기업 ㈜진행워터웨이(대표 심학섭)는 노후 수도관 녹물 등 부식문제를 해결해주는 배관성능향상장치(진행RSI)를 개발, 광주·전남 지역과 기관, 학교 등에 설치,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행워터웨이가 설치한 배관성능향상장치(진행RSI)는 오래된 배관에 설치할 경우 물때, 세균, 녹물, 누수 등 부식문제가 해결된다. 신규배관에 생성되는 물때와 세균 생성을 예방하고 초기배관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며 배관과 건물의 수명을 연장해준다.

진행RSI는 상수도관 녹과 스케일 방지·제거를 해주는 제품으로 별도 약품이나 전원공급이 필요 없다. 제품 자체에서 방출되는 전자가 녹과 반응하면서 단단한 마그네타이트로 변해 배관 내부 수명도 2~3배 연장된다는 게 특징이다.

우수한 성능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 뒤 전국 각 지자체, 학교, 기업 등 30만곳에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전남에도 배관성능향상장치 사용기관이 늘고 있다.

현황을 보면 광주시, 여수시, 목포시, 영암군, 함평군 등 12개 지자체를 비롯해 한전, 광주서구문화센터 등 20여곳 공공기관에 설치돼 있다. 함평중, 나주고, 완도고 등에도 설치돼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심학섭 대표는 “독일에서 수돗물 관련 연구를 시작한 뒤 2000년부터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며 “아연을 활용한 물속 오염물질 제거 방식을 개발했는데, 진행RSI는 배관 내 물때, 스케일, 녹, 누수 등 부식 문제를 해결하는 물리적 수처리 장치”라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 치아 이물질 제거를 위해 ‘스케일링’을 하는 것처럼 관망도 이 원리를 적용한 것”이라며 “진행RSI는 내부의 특수 아연이 철보다 이온화 경향이 커서 아연이 철의 부식을 방지하게 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후관망 일시 교체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스테인리스로 배관을 교체하면 대략 1세대당 35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진행RSI를 설치할 경우 10만~20만원이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전국민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심학섭 대표는 “수돗물과 관련된 문제는 전 세계가 안고 있는 숙제”라며 “사람에게 가장 좋은 건강한 물은 pH7.2~pH7.6의 약알칼리성인데 모든 노후 수도관에 진행RSI가 설치돼 가정용 정수까지 pH7.4의 건강한 물이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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