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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정책 소통 '착한톡톡' 시작
2024년 06월 16일(일) 18:55
광주 서구는 지난 13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구형 통합돌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서구 제공
광주 서구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착한정책 중심으로 주민들과 만나며 정책의 실행력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착한톡톡’을 시작했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착한톡톡’은 대화(토크, talk)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깊이 들어가기 위해 ‘똑똑’ 문을 두드린다는 적극 행정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

서구는 착한톡톡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 13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구형 통합돌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등 분야별 통합돌봄 수행기관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전문가로 참석한 문용필 조선대 행정복지학과 교수, 허숙민 전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팀장, 추왕석 광주시니어클럽 관장 등은 서구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들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전국 지자체가 통합돌봄을 의무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서구의 앞서가는 정책이 타 지자체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통합돌봄 조직 강화와 전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통합돌봄의 성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적인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사회적기업과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착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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